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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지도부 대구경북민심 끌어안기

입력 2005-05-06 17:52:31 조회수 1

◀ANC▶
열린우리당의 문희상 의장 등 당 지도부가
오늘 영천을 방문해
선거 패배에도 불구하고
지난 선거 때 한 공약을 지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여당이 대구경북에 공들이기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
◀END▶










◀VCR▶
재보선이 끝난 지 일주일만에
대구에 온 문희상 열린우리당 의장은
비록 당선자를 내는데 실패했지만,
높은 지지를 보내준데 대해 고마움을 표시하고
지역 발전 공약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SYN▶ 문희상 열린우리당 의장
(공약을 한가지도 빠짐없이 실천하겠다)

문 의장은 섭섭함도 느꼈지만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내년 지방선거와 2007년 대선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YN▶ 문희상 열린우리당 의장
(지긋지긋한 지역감정 해소 기회를 놓친것 같아
아쉽다. 그래도 그만한 지지를 얻은 것은 기적이다)

열린우리당은
중앙상임위원회 구성 이후 첫 워크샵을
오늘밤 경주에서 여는 등
대구경북 민심을 얻기 위한 구애의 손길을
계속 내밀고 있습니다.

문 의장이 동대구역에 도착했을 때
조해녕 대구시장이 직접 마중을 나가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에
협조를 구했습니다.

조시장이 마중까지 나간 것은
최근 재.보선에서 나타났듯이
대구경북에서 열린우리당에 대한 지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현실을 의식한 때문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이상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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