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야생화 전시회 열려

금교신 기자 입력 2005-05-06 17:40:37 조회수 1

◀ANC▶
한국야생화의 진수를 느낄수 있는
대구문화방송 야생화 축제가 오늘
대구문화방송 1,2층 특별전시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관람객들은 은은한 한국 야생화의 정취에
흠뻑 빠져들었습니다.

금교신기자의 보돕니다.

◀END▶










◀VCR▶
7월이면 백두산 전체를 화려하게 수놓는
백두산 바위 구절초,그 척박한 돌틈을 뚫고
흰꽃을 피우는 생명력이 느껴집니다.

작은 화분에서만 6년동안 크다가
수줍은 듯 꽃을 피워 사람들에게 선을 보인
한라산 세바람꽃, 제주도 꽃소식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전국의 산야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노란 꽃의 미나리 아제비, 항상 뒤에 서서
남을 돋보이게 하는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백두산에서 한라산까지 피는
화려하지 않고 은은하면서 자연에 순응하면서 살아가는 한국 야생화의 매력에 관객들은
흠뻑 빠져들었습니다.

◀INT▶김차임(대구시 대명동)
싫증이 안나고 외국꽃보다 오히려 고급스러워

◀INT▶진희원 회장(야생화동아리 풀꽃세상
튀지않고 조화롭게,은은한것이 야생화 매력이다

올해로 5번째를 맞은 이번 야생화축제에는
특히 영남대학교 생물학부가
전국의 산야를 돌면서 채집한
희귀 야생화의 표본 30여점도
국내 최초로 공개됐습니다.

◀INT▶박선주 교수(영남대 생물학과)
(어떻게 보존하고 물려주냐는 것도 중요한 문제

등산길에서,집 근처 산책길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야생화의 이름을 확인하고
그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대구 MBC 야생화 축제는
오는 8일까지 계속됩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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