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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5월 31일에 실시되는
제 4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벌써부터 차기 경북도지사와
대구시장 출마자들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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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근 지사가 연임 제한에 묶여
출마하지 못하는 경상북도지사에는
김관용 구미시장과 정장식 포항시장이
출마를 기정사실화고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김광원 의원과 이병석 의원의 출마가
한나라당 내에서 거론되고 있고,
권오을 의원과 임인배 경북도당위원장의 이름도 심심찮게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뚜렷하게 거론되는 인물이 없어 박팔용 김천시장의 영입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대구시장에는 조해녕 현 시장과
김범일 현 정무부시장, 이원형 전 의원,
이한구 의원,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간사인 서상기 의원 등이
한나라당 공천 가능자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특히 조해녕 시장은 임기 초반
지하철 사고 등 각종 악재에 시달리면서
다음 선거 때 출마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공.사석에서 여러차례 밝혔지만,
최근에는 출마의 뜻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INT▶ 조해녕 대구시장
백승홍 전 의원도
한나라당 복당이 되지 않을 경우
무소속으로 시장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열린우리당은 이재용 전 시당 위원장과
김태일 현 시당 위원장이 현재까지
가장 유력한 후보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오태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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