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감사원의 전면 재검토 통보 이후
대구시가 패션 어패럴 밸리 개발 사업을
민간 사업자에게 일임하는 식으로
추진하고 있어
수익성만 고려한 난개발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대구시는 패션 어패럴 밸리에 대해
타당성 조사를 다시 하고
개발 방향을 새로 짜기에는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민간 업자에게 개발권을 맡기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INT▶여희광 대구시 경제산업국장
(민간 사업자가 구상한대로 개발할 수 있도록 하고 대구시는 뒤에서 지원만 하겠다.)
돈을 투자한 민간 사업자가
입맛에 맞게 개발 계획을 짤 수 있도록
된 것입니다.
패션 어패럴 밸리가 들어설 일대는
5층 이상 건물을 지을 수 없는
고도제한 지굽니다.
이 때문에 주거단지를 개발하려고
선뜻 나선 업체는 거의 없었습니다.
S/U)(대구시는 패션 어패럴 밸리 일대에
5층 이상 건물을 지을 수 있도록
허용할 방침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난개발이 우려되는 대목입니다.)
전면 재검토를 통보했던 감사원도
대구시의 개발 방법에 우려를 표시했습니다.
◀INT▶한정수 -감사원 국평2과장- (하단)
(전혀 방향도 없이 예를 들어 주택지구,택지를 더 늘리거나 그런 방법도 있을 수 있다.이익을 더 많이 내기 위해서..)
수익성만 따진 개발로
패션 어패럴 밸리 조성 취지가
훼손될 우려도 낳고 있습니다.
◀INT▶최복호 대구패션조합 이사장
(일률적인 개발로 창의적인 공간이 전혀 없다면 문제)
MBC NEWS 이성훈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