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신생아들이 장난감?

입력 2005-05-06 16:36:25 조회수 1

◀ANC▶
최근 인터넷 상에
산부인과 간호 조무사들이
신생아를 마치 장난감 다루듯이 한 사진이 떠돌아 산모를 비롯한 시민들의 비난이
빗발치고 있습니다.

권윤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갓 태어난 아기의 얼굴이 손으로 눌려져
흉측하게 일그러져 있습니다.

반창고를 붙인 아기는 울고 있고,
비닐 가방에 들어간 아기는
간신히 얼굴만 내밀고 있습니다.

이 충격적인 사진들은
최근 3명의 산부인과 간호조무사들이
인터넷 개인 홈페이지에 올린 사진들입니다.

◀INT▶구성희/대구시 범어동
(내 아기가 그렇게 당했다면 법적으로라도
대응했을 것이다.)

산모와 시민들은 갓 태어난 신생아를 장난감
다루듯 했다며 분노하고 있습니다.

문제의 사진들은 인터넷 상에서 빠르게
확산됐고, 네티즌들의 비난도 빗발치고
있습니다.

◀INT▶이소영/대구시 동인동
(한 달도 안된 신생아들한테 그러면 안돼죠.)

논란이 커지자 진상 파악에 나선 경찰은
신원이 확인된 간호조무사 이 씨를
아동학대와 정보통신범 위반 혐의로
소환할 예정이고, 나머지 2명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MBC 뉴스 권윤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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