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날을 맞아 대구 MBC 갤러리 M에서는
유년시절의 기억과 일상을 어린이들처럼
자유 분방한 선과 다채로운 색채로 그려놓은
최울가의 개인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1955년 부산에서 태어난 최울가는
형식과 주제에 얽매이지 않은 어린아이들의
그림일기장과 같이 어린시절의 생활과
평범한 사물등 무궁무진한 소재를
구석기 시대 벽화처럼 동심으로 표현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1996년 이후
9년만에 열리는 개인전으로 최울가의 대표작 40여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