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난 달 27일
중국 산둥성 타이안시에 있는
한중합작농장의 젓소가 구제역으로 보이는 질병에 걸림에 따라 국내 반입을 막기 위한 긴급 차단방역을 합니다.
특히 구제역이 발생한 타이안시의 경우
우리나라와 마주 보는 최단지역인데다,
여행객과 축산인들이 자주 드나드는 곳이어서
구제역의 국내 반입이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구제역은 주로 사람이나 차량에 의해
전파되는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에
해외여행을 할 경우
농장근처에 가지 말 것과
입국시 축산물을 갖고 오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또 매주 수요일을 일제소독의 날로 정해
축산농가들이 정기적인 소독과 함께
차량 출입 통제 같은 차단방역을 철저히 하고
황사 노출을 피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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