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소나무 재선충 팔공산 코 앞까지

이성훈 기자 입력 2005-05-05 15:22:41 조회수 3

◀ANC▶
소나무 재선충이
대구지역에서 급격하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팔공산 바로 앞까지
번진 것으로 확인돼
팔공산 소나무 지키기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대구.경북의 명산 팔공산에는
다른 산에 비해 유독 소나무가 많습니다.

우리나라 산에서
소나무가 차지하는 비율이 평균 29%인데 반해
팔공산은 40% 가량 됩니다.

◀INT▶강점문 -대구시 녹지과장-
(마사토이기 때문에 다른 수종이 자라기에는 적합하지 않다.그러다 보니까 척박한 지역에서 잘 자라는 소나무가 주종이 됐다.)
00 39 52 27~00 40 08 16

팔공산과 직선 거리로 10킬로미터 가량 떨어진
대구시 북구 국우동까지 소나무 재선충이
침범하자 방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INT▶정현우/대구시 북구청 녹지계
(팔공산 쪽에도 안심을 못하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소나무 재선충의 자연적 감염은
일년에 1.5킬로미터에서 5킬로미터의 속도로
북상해 왔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의한 인위적인 감염은
순식간이기 때문에
대구시는 여러 개의 저지선을 설치하고
팔공산으로의 침범을 막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S/U)
하지만 지금 부화시기를 맞고 있는
솔수염 하늘소는 이달부터 7월까지가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행정 당국의 대대적인 방제 작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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