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계의 큰 관심 속에 발굴이 시작됐던
경주 황성동 고분의 발굴 결과
유물이 도굴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립경주문화재 연구소는
지난 3월부터 경주 황성동 고분을
발굴 조사 했으나
봉분 아래 석실 구조만 확인됐을 뿐
유물은 대부분 도굴되고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황성동 고분은
지난 80년대 토용이 많이 출토됐던
경주 용강동 고분 등과
축조 시기와 규모가 비슷해
많은 유물이 출토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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