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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직선제 등을 내용으로 한
지방교육자치법 개정안이
이번 임시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함에 따라
대구시 교육감 선거가
종전대로 다음달 치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벌써부터 4-5명이 후보군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윤태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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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4월 임시회가 오늘 본회의를 끝으로 회기를 마칩니다.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각각 제출한
교육감 선거 등을 담은 교육자치법 개정안은
이번 본회의에는 상정조차 되지 않아
다음달 임시회로 일단 넘어가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로 예정된 대구시교육감 선거는 당초대로 치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선거관리위원회에서도 다음주 쯤 선거일을 잡기로 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들어갔습니다.
◀INT▶김경회/대구시선관위 홍보계장
[저희도 정상적으로 치러진다고 보고 일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선거일 18일 전 공고할 생각입니다]
교육감 선거일은 다음달 20일을 전후해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육감 선거가 기정 사실화하자, 그동안
선거자체가 불투명해 주춤했던 후보예정자들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갈 채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교육감 후보로는 현 교육감을 비롯해 현직 교장과 전직 교육국장 등 4-5명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고, 일부는 물밑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구시교육감을 선출하는 선거인단은
초중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들로 약 5천여명,
4.30 재보궐 선거가 끝난 이제는
대구시교육감 선거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윤태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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