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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대표적 축제로 자리잡은
대구 약령시 한방 문화축제가 오늘
개막했습니다.
올해는 약령시가 만들어진 지 348년만에
전국에서 처음으로 한방특구로 지정된 해라서 의미가 더큽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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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둥둥둥 + 테이프 컷팅
커다란 대북 소리와 함께 스물여덟번째
대구 약령시 한방문화축제의 화려한 막이
올랐습니다.
한약재 향기 그윽한 약전골목은
취타대의 음악속에 40여개 부스가 자리한
한약축제의 장으로 변했습니다.
"1658년부터 이어져 오는 보배로운 길"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내경편,외형편,
침구편등 동의보감 5개 강목을 기본으로
축제장을 5개의 테마로 나눠 주제별로
내용을 꾸몄습니다.
S/U]특히 이번 축제는 대구약령시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한방특구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는
축제여서 의미가 더 컸습니다)
◀INT▶이석봉 이사장(약령시보존회)
(특구 원년의 해로 젊은이들 참여 대폭 늘려)
시민들은 무료 한방 치료행사에서 부터
다양한 문화공연과,한방팩,한방족욕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INT▶김진환(구미시 송정동)
(인터넷 보고 왔는데 체험도 많이하고 재밌다)
◀INT▶브라우닝(미국, 교사)
"미국에서 제자 15명과 함께 왔다.
한약 박물관도 보고 한약재도 보니
매우 유익했다"
대구시와 약령시 보존회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대구 약령시를 브랜드화하고
한약재 인증제도를 추진해
대구 한약을 맘놓고 먹을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한약제 할인 판매 행사까지 함께하는
이번 축제는 오는 8일까지 닷새동안
계속됩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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