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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시행 예정인
대구 시내버스 준 공영제가
어떻게 운영될 지 기본안에 대한
밑그림이 잡혔습니다.
시내버스 노선이 모두 바뀌고
환승 체계가 구축됩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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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호선 개통에 맞춰
시내 버스 노선이 간선과 지선으로
이원화 돼 모두 새로 바뀝니다.
C.G
(지산.범물지구와 칠곡지구,
성서, 시지등 생활권을 최단 거리로 연결하는
간선 노선이 생기고
각 생활권 안에 학군과 중요 시설을
연결하는 지선 노선이 새로 생깁니다.)
새로 정해진 노선에 따라
8~10개 정도의 환승 정류장이 새로 만들어
집니다.
◀INT▶진용환-버스개혁 기획단장
(환승체계 구축으로 새로 갈아타는 불편을
덜어)
시내버스를 갈아탈 때는 돈을 내지 않아도 되고
시내버스에서 지하철로 갈아 탈때는
50% 가량 요금이 할인됩니다.
S/U)
(시내 버스 승강장 주변은 현재 이렇게 검은색
아스콘 대신에 붉은색 아스콘을 깔고
레드 존을 설치해 불법 주차 차량을 집중 단속하게 됩니다.)
이렇게 해야 할 사업은
산더미 처럼 쌓여 있지만
시내버스 준 공영제 시행까지는 다섯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준 공영제 시행을 위한 밑그림이 되는
용역 의뢰 결과는 시행 두 달을 앞두고
최종안이 확정될 예정입니다.
시내버스 노선을 확정하기 위한
최종 보고서는 9월에야 나올 예정입니다.
시내버스 준 공영제의 핵심인
버스운행 관리 시스템은 운영할 사업자 조차
아직 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시간이 촉박하다지만
대구시의 빈틈없는 준비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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