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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체류 중국인 근로자 `폭행여부 논란'

윤태호 기자 입력 2005-05-03 11:39:52 조회수 4

대구 외국인근로자 선교센터는
지난달 26일 구미시 오태동 한 주택에서
대구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 4명이
불법 체류 근로자 중국동포
25살 이모 씨를 붙잡는 과정에서
가스총을 쏘고, 각목 등으로
폭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온 몸에 상처를 입은 이씨를
연행해 방치해뒀다가
20여 시간만에 병원 치료를 받게 해줬다고
밝혔습니다.

출입국관리사무소측은
연행 당시 이씨와 2시간 이상 대치하다
바깥에서 창문쪽으로 가스총을 쏘고,
계란 1개를 던진 일은 있지만
폭력을 휘두르진 않았고,
이 씨 몸에 있는 상처도
자해로 생긴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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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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