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은
학교 폭력 자진신고와 피해 신고 기간을
이달말까지 한달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대구경찰청은
지난 3월 초부터 한달동안
학교 폭력 자진 신고를 받은 결과,
25개 학교폭력서클이
자진 신고후 해체했다며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경찰이 단속한 학교폭력서클
3개보다 8배나 많은 것입니다.
특히 이달은 청소년의 달이어서
학교 폭력을 일제 단속하는 것은
시기적으로 적절하지 않다고 보고
자진신고 기간을 이달말까지
한달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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