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진 시설을 제대로 설치하지 않아
대기중의 먼지 오염도를 높인
22개 대형 공사장이 적발됐습니다.
대구시는 지난달 25일 부터 29일까지
시.군.구 합동으로
대구지역 100여개 건설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특별 단속을 벌여
22개 사업장을 적발해 행정 처분을 내렸습니다.
적발된 곳은
물을 뿌리는 시설을 제대로 설치하지
않은 공사장이 6군데,
방진 덮개를 설치하지 않은 곳이 12군데,
변경 신고를 제대로 지키지 않은 곳이
4군데였습니다.
대구시는 이들 공사 현장에 대해
개선 명령을 내리거나
과태료를 물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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