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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내버스의 운행 형태를 대폭 바꾸는
대구 시내버스 준 공영제 안이 마련됐습니다.
지하철과 버스를 환승해서 탈 경우
요금의 절반만 내면 됩니다.
먼저 주요 내용을 이성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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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내 버스 노선의 57%는
대구 도심을 통과하고 있어
중복 노선이 많습니다.
또, 왕복 운행 거리가 70킬로미터 이상 되는
긴 노선도 많습니다.
◀INT▶김기혁 교수-계명대-
(도로 혼잡과 과다한 배차간격으로 버스 정시성이 결여.운영 효율 저하되고 있다.)
[C.G]이에따라
지산.범물지구와 칠곡지구, 성서, 시지 등
생활권을 최단 거리로 연결하는
간선 노선 57개가 새로 생깁니다.
여기에다 각 생활권 안에 학군과 중요 시설을
연결하는 지선 63개도 생깁니다.
새로 정해진 노선에 따라
8~10개 정도의 환승 정류장이
새로 만들어 집니다.
S/U)
(목적지까지 좌석버스를 한번 갈아 타는데
천 200원을 내야 합니다.
앞으로는 한번 승차권을 사면 한 시간 이내에는
몇번씩 갈아 타도 돈을 내지 않지 않아도
됩니다.)
시내버스에서 지하철로 갈아탈 때는
50% 가량 요금이 할인됩니다.
이밖에 현행 공동 배차제 대신에
개별 노선제가 도입됩니다.
◀INT▶진용환-버스개혁 기획단장-
(노선 숙지도를 높이고 불친절 예방 위해
운전자 한명이 5-6개 노선만 운행한다.)
오는 10월 시행 예정인 시내버스 준 공영제는
앞으로 공청회와 설명회 등
여론 수렴과정을 거쳐
오는 7월 최종 확정됩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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