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가 한국개발연구원에 의뢰해
대구지하철 3호선 예비 타당성 조사를 한 결과
3호선 기본안의 타당성 수치가
경제적 타당성 기준점인
1.0을 웃도는 1.034였고,
기본안을 다소 변형시킨 대안도 1.085로 나타나
사업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대구시는 이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도시철도 3호선 재정운용계획'을 마련해
기획예산처에 제출했습니다.
대구시는 지하철 3호선이 완전 개통되면
연간 3백99억 원의 흑자운영이 예상되고,
기존 1·2호선의 운영수지도 개선돼
두 노선에서 연간 479억 원의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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