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물을 캐거나 등산을 위해 산에 오르는 등
입산자의 실수가 산불의 주요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대구·경북에서는
123건의 산불이 발생해 412헥타르의 임야를
태웠는데, 이 가운데 입산자에 의한 실화가
59건으로 절반 가량을 차지했고,
논·밭 소각이 22건, 쓰레기 소각 15건,
성묘객 실화 7건 등이었습니다.
산림관계자들은 한 번 불에 탄 산림을
복원하는데는 적어도 40-50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면서 입산객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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