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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4.30 재보궐선거가
끝난지 이틀 만에 대구를 다시 찾았습니다.
2007년 대선을 향한 의지도 내비쳤습니다.
이상원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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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표의 오늘 대구 방문 목적은
DGIST 출범식 참석이지만,
재보선 결과에 대한 당선 사례도 겸한 것으로 보입니다.
박 대표는 한나라당에 지지를 보내준
유권자들에게 감사하고, 특히 영천 시민들에게
했던 지역 발전 약속을 꼭 지키겠다고
말했습니다.
한나라당 공천만 받으면 당선된다는 생각도
버려야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INT▶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의원들이 엄청나게 노력하고 능력으로 유권자들에게 인정받아야 한다. 그런 시대라는 걸 많이 느꼈다.)
이번 재보선을 기점으로 2007년 대선에 대한
의지를 간접적이지만 강하게 내비쳤습니다.
◀INT▶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한나라당이 더욱 노력해서 정권재창출 하기를
바라는 국민의 뜻에 꼭 부응하겠다)
이번 선거는 박 대표에게
대구 경북지역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보여주지
않으면 언제든지 표심이 돌아설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계기가 됐고, 따라서
2007년 대선을 앞두고 박대표의 지역 방문이 더 잦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상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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