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가 발표한
전국 토지시장 동향에 따르면, 올 1/4분기 동안
대구지역 땅값은 0.7% 올랐고,
경북은 0.46% 올랐습니다.
1/4분기 토지거래량도
대구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늘었고,
경북지역도 43%나 늘어났습니다.
반면 대구시 중구의 경우
상권 이탈로 기존 상가의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땅값이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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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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