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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치러진 4.30 재.보궐선거에서
지역에서는 또다시 한나라당이 압승해
지역정서의 높은 벽을 실감케 했습니다.
선거 결과를 오태동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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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킨 영천 국회의원
선거,
한나라당 정희수 후보가 피를 말리는
시소게임 끝에 열린우리당 정동윤 후보를
2.6%포인트차로 간신히 누르고 당선됐습니다.
영천시장 보궐선거에서는
한나라당 손이목 후보가 51.6%의 득표율로
무소속 김준영, 조영건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습니다.
경산시장 보궐선거에서는
한나라당 최병국 후보가 61.8%를 득표해
열린우리당 이천우 후보와 무소속 서정환
후보를 제치고 가장 먼저 당선을
결정지었습니다.
영덕군수 보궐선거에서는
한나라당 김병목 후보가 44.1%의 득표율로
30.7%의 득표율로 선전한 열린우리당 김수광
후보와 무소속 오장홍 후보를 제치고
새 군수로 당선됐습니다.
청도군수 보궐선거에서는 무소속 이원동 후보가
한나라당 장경곤 후보를 물리치고
김천,문경,영주시장에 이어 4번 째
무소속 자치단체장으로 선출됐습니다.
MBC뉴스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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