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명칭을 두고 그동안 민원이 이어졌던
대구시 달서구 파산동의 명칭이 오늘부터
호산동으로 바뀌었습니다.
대구 달서구청은 지난 1월 행정자치부가
파산동의 동 명칭 변경을 승인한 데 이어
최근 구의회가 관련 조례를 의결해
오늘부터 호산동으로 바뀌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파산동은 기업인들이 꺼리는 단어인
'파산'을 연상시켜 민원이 이어졌고,
지난 2000년 삼성상용차가 퇴출되면서
본격적인 동명 변경이 추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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