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궐선거일인 오늘
대구와 경북지역 11군데 선거지역에서도
오전 6시부터 일제히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투표소에는 이른 아침 운동복 차림으로
투표를 하러 나온 유권자와
일찌감치 투표를 마치고 출근하려는
직장인 유권자들이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오늘 대구와 경북에서는 영천국회의원 재선거를
비롯해 모두 11개 재보궐선거가 실시되는데,
투표소는 합쳐서 190여개,
유권자는 모두 40만9천900여명 입니다.
오늘 투표는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저녁 8시까지 실시됩니다.
영천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최고령 남,녀 2명과
3대(代)가 모두 투표를 할 경우에
각각 10만원씩 포상금을 지급합니다.
대구 수성구 선관위도 '모범 유권자 가족상'을 제정해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선관위마다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행사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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