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투표율 분석

입력 2005-04-30 20:42:06 조회수 1

◀ANC▶
오늘 경북지역의 재.보궐선거 투표율은
당초 예상보다 높게 나왔습니다.

특히 영천 국회의원 재선거는 전국 6개
국회의원 선거 투표율 가운데 가장 높습니다.

각 당과 후보들은 투표율이
당락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면서
초조하게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장원용 기자가 보도.

◀END▶








◀VCR▶
오늘 경북 10개 선거의 평균 투표율은
48.2%입니다.

영천 국회의원 재선거와 영천시장 보궐선거
투표율은 59.1%로 예상했던 것 보다 높습니다.

영천 국회의원 재선거 투표율은
다른 지역 국회의원 선거 투표율에 비해
무려 2배 가량 더 높습니다.

선거초반부터 전국적인 관심지역으로 부각됐고, 여야 지도부가 연일 지원 유세를 벌이는 등
많은 공을 들인 것이 높은 투표율로
이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여야는 예상밖의 높은 투표율이
서로 자기당 후보에게
유리하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영천 국회의원 재선거의 경우
2만 6천표가 당선권입니다.

청도군수 보궐선거의 투표율은 70.4%,
영덕군수 보궐선거는 67.5%로
지난해 17대 국회의원 선거때의 경북지역
평균 투표율보다도 13% 포인트 이상 높습니다.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선거기간 내내
판세가 팽팽하게 전개돼 유권자들의 관심이
높았던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이들 지역 후보들은 투표율이 높은데다
판세가 팽팽해서 후보자들은 마지막 함이
개표될 때까지도 긴장감을 놓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경산시장 보궐선거와
대구 수성구 파동.지산.범물지역 시의원
재선거 투표율은 각각 32%와 18.5%에
그쳤습니다.

MBC 뉴스 장원용 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