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D-1 후보들 애타는 이삭표 줍기

입력 2005-04-29 18:23:42 조회수 1

◀ANC▶
4.30 재보궐선거가 내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지도부가 선거운동 마지막까지
영천 국회의원 선거에 올인하기로 해
막판 대접전이 예상됩니다.

후보들은 한장이라도 더 많은 이삭표를
줍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분주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장원용 기자가 보도.

◀SYN▶









◀END▶
선거 초반부터 영천 국회의원 선거에 총력을
기울여온 여야 지도부가 운동 마지막날까지
영천에서 격돌을 벌입니다.

열린우리당은 문희상 당의장이 영천에 와서
두시간 가량 시장과 상가, 시청 등지를 방문해 여당 후보의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고,
한나라당은 박근혜 대표가
오전부터 밤늦게까지 영천시내와 금호 지역을 돌면서 게릴라 유세를 펼칠 계획입니다.

경산과 청도, 영덕의 단체장 선거 등
다른 지역 선거에 나선 후보들도
오늘 하루 한명의 유권자라도 더 만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지역구를 돌면서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후보들은 진인사대천명의 자세로
막판 이삭표 줍기를 위해
선거운동이 가능한 오늘밤 12시까지
마지막 남은 모은 힘을 쏟아붓는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각 후보들은 또 선거 막판
불탈법 선거가 기승을 부릴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자신의 선거운동을 하는 것과는 별도로
선거운동원들로 하여금 상대 후보의
불법 선거운동을 감시하는데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여야는 모두 선거 하루전인 오늘까지도
부동표가 20%에 이른다고 분석하고
막판 부동표의 표심을 끌어 안을수 있느냐
여부에 승패가 갈릴 것으로 보고
부동표 흡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MBC 뉴스 장원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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