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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화IT클러스터 발전포럼 결성해

이상석 기자 입력 2005-04-29 18:55:11 조회수 1

◀ANC▶
지난 2003년 정부가 지역IT산업 육성을 위해
소프트 타운으로 지정한
7개 지방자치단체와 IT관련기관들이
어제 대구에 모여 포럼을 결성했습니다.

지역 특화 IT클러스트간의 협력이
구체화 되고 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2003년 소프트 타운으로 지정된
대구 대명동의 IT클러스터.

임베디드와 게임산업과 같은 IT산업의
집적단지로 50여개의 벤처기업이
입주해 있습니다.

지난해 매출액이 1년여만에 5배 늘어난
740억원으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역특화 IT클러스트를 갖고 있는 곳은
대구를 비롯해 부산,인천, 광주 등 7개지역.

이들 지역의 IT관련 단체와 전문가들이
지금까지의 경쟁적인 입장에서 벗어나
전국적인 규모의 포럼을 결성하기로 했습니다.

협력의 시대를 연 것입니다.

◀INT▶윤동윤/
지역 특화IT클러스터 발전포럼 회장
[서로 경쟁보다는 협력함으로써 그지역의
특화산업, 즉 IT나 소프트웨어의 발전이
더 유리하다]

포럼은 77%에 이르는 IT산업의
수도권 집중현상 완화와 중앙정부의 지원확대에도 한 목소리를 내기로 했습니다.

◀INT▶서상기 의원/ 포럼 자문위원
[특히,IT분야는 지방에서는 이제 겨우 싹이 돋아나고 있는데, 중앙 지원이 없으면
자라날 수 없다]

다양한 전문가로 구성된 IT클러스트 발전포럼은
지역현실에 맞는 정책 발굴과
상호 연계사업을 강화하기로 해
지역 IT산업 발전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 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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