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유흥업소와 오락실 업주를 상대로
금품을 빼앗고 폭력을 행사해온 혐의로 구미지역 토착 폭력배 18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10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구미시내 유층주점과 오락실 등지를 돌면서
4천 3백여만원의 금품을 빼앗고,
상납에 불응한 업주와 조직에 반항하는
사람들에게 20여차례 걸쳐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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