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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오늘
단독과 다세대주택, 중소형 연립주택의
집 값을 처음 공시했습니다.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같은 부동산 관련 세금에 많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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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은 지난 해보다 재산세가
1/3 수준으로 줄어듭니다.
하지만 올해 신설된 종합부동산세는
많이 내야합니다.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해
집값이 대구에서 가장 비싼 10억 8천만원으로
산정됐기 때문입니다.
이 처럼 부동산 관련 세금의
기준이 되는 개별주택 공시가격이
오늘 처음 발표됐습니다.
대구지역 개별주택
17만 4천여가구의 총 가격은
14조 3천억원으로 산정됐습니다.
경북지역 개별주택의 총 가격은
13조 5천 400억원으로 산정됐습니다.
포항시의 4억 3천만원짜리 주택이 가장 비싸고, 울진군의 13만 5천원짜리가 가장 쌉니다.
◀INT▶ 김경문 / 대구시 세정담당관
"주택의 이용, 환경, 구조, 경과년수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거래의 80% 정도로 책정했다."
종합부동산세 신설로 9억원 이상의 부동산을
갖고 있으면 세금이 많이 늘지만
9억원 미만이면 세금이 많이 줄어들
전망입니다.
S/U]대구시와 경상북도는
그동안 시가를 정확히 반영하지 못해
발생했던 개별주택 부동산 세부담의
형평성문제가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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