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궐선거를 하루 앞두고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후보들의 신고가
선거관리위원회에 잇따라 접수되고 있습니다.
청도군 선거관리위원회는
청도지역 한 주간지가
한나라당 장경곤 후보를 비방하는 기사를
게재해 대량으로 살포했다며
이원동 후보가 개입됐는지 여부에 대한
조사를 의뢰해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영천시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한나라당 정희수 후보는
열린우리당 정동윤 후보가
선관위에 제출한 경력사항과 관련해
정 후보가 1987년부터
제 12대 국회의원직을 승계했지만,
1986년이라고 기재한 것은 선거법 위반이라며
고발과 동시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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