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개별주택의 평균 가격은 8천 200만원,
경북지역은 2천 800만원으로 산정됐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오늘
이 같은 개별주택 공시가격을 공시하고
앞으로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같은 부동산관련 세금의
기준으로 삼을 계획입니다.
대구지역 개별주택의 총 가격은
14조 3천억원으로
중구 봉산동의 한 주택이
10억 8천만원으로 가장 비싸고,
달성군 유가면의 한 주택이
65만원으로 가장 쌉니다.
경북지역 개별주택의 총 가격은
13조 5천 400억원으로
포항시 장성동 주택이 4억 3천만원으로
가장 비싸고, 울진군의 주택이
13만 5천원으로 가장 쌌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지난 3개월 동안
개별주택 65만 5천여 가구의
토지이용 현황과 주변 환경,
건물구조, 경과년수 같은
주택 특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번 공시가격을 산정했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그동안 시가를 정확히 반영하지 못해
발생했던 부동산 세부담의 형평성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다음달부터 한달동안 이의신청을 받은 뒤
오는 6월 말 공시가격을 최종확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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