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발생한 경북 북부지역 산불로
전국 최대 송이 생산지인
경상북도 영덕군의 올해 송이 생산이
차질을 빚을 것으로 우려됩니다.
영덕군과 산림조합은
어제 산불로 송이 주 생산지인
지품면 복곡리와 속곡리 일대 임야가
대부분 불에 타면서 올해 송이 생산량이
지난해의 절반에도 못 미칠 것으로
우려했습니다.
전국 송이 생산량의 26%를 차지하고 있는
영덕지역은 지난해 4만 천 500kg의
송이를 생산해 53억원의 수입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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