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체 대표 납치 사건을 수사중인
대구수성경찰서는
돈이 입금된 계좌의 예금주 가운데 1명인
중국동포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대구수성경찰서는
어제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중국으로 출국하려던
중국동포 45살 정모 씨를 붙잡아
이번 사건과의 관련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액세서리 무역상인 정 씨는
피해자 가족에게 돈을 보내도록 알려준
송금계좌 예금주 가운데 한명으로
중국에 있는 환치기 업자의 부탁을 받고
계좌를 빌려 줬을 뿐
이번 사건과 아무런 연관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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