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어장의 생태계 복원을 위해서
조림초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포항시가 최근
연안 마을 어장 2천200ha를 대상으로
갯녹음, 즉 백화현상 여부를 조사한 결과
26%인 570여ha지역에서 어패류가 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포항시는 이에따라 어민들을 위해서
내년부터 오는 2010년까지
매년 10억원씩 50억원을 투입해
수산 생물이 서식할 수 있는 조림초를
바다에 설치하기로 하고
50%의 국비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동해안에는 몇 년 전부터
주변 일대가 하얗게 변하는 갯녹음 현상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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