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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세상읽기 순섭니다.
오늘은 이틀 앞으로 다가온 4.30재보선이
중앙당의 대리전으로 변질 되는 등의
부작용에 대해서
송승부 해설위원이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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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가 종반으로 치달으며
후보보다 여.야 고위당직자와 의원들이
더나서서 막판 총력전을 펴고 있습니다.
특히 영천지역은
과반수 확보와 교두보 마련에 대한 텃밭사수와 앞으로 선거를 고려한 중앙당의 대리전입니다.
언제 지방을 그렇게 아껴왔는지
오직 표밭 휩쓸기에 서로가 대선에 버금가는
공약의 남발과 지역 짝사랑 타령입니다.
이번 선거이후 지역의 불명예와
긴 행정공백의 책임의식이
얼마나 갈건지 의문이기도 합니다.
유권자들은 선택을 어떻게 하든
자존심이 상하고 다른지역에서 어떻게 볼지
눈치도 보인다고 합니다.
단체장이나 의원직선거에
선관위가 쓰는 비용만
한군데에 5억에서 7억가까이 되는데
전국 재,보선지구와 부대비용 등을 보면
엄청난 낭비라는 점도 지나칠수 없습니다.
국회의원과 단체장선거만 신경쓰다보니
기초의원은 관심밖이고 누군지도 모릅니다.
선관위가 각가지 별난 보상제도로
투표를 독려하는데서 유권자들의 냉랭함이
보이고 정치인들만의 열풍이 되지않을까
우려됩니다.
지지에 따라 지역내 갈등이 있기 마련이지만
특히 선거가 잇달은 지역은 앙금이 가라앉기도전에 도질 후유증도 문젭니다.
재.보선은 유권자에 또한번의 짐으로
왔고 보면 맘상해도 다시 한번
엄정한 선택만이 조금이나마
보상받는 길일것입니다.
mbc세상읽기 송승붑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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