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디스플레이 전문업체인
구미 오리온전기가 인수합병에 이어
법원의 정리계획변경 인가 결정이 나
새로운 경영진에 의해
재도약의 길을 걷게 됐습니다.
어제 대구지방법원에서 열린
정리계획 변경을 위한 관계인 집회에서
정리담보권자의 99%,
정리채권자는 87%가 동의해
법원이 매각을 전제로 한
정리계획 변경안을 인가했습니다.
이로써 구미 오리온 전기는
지난 2003년 법정관리 개시 후
구조조정과 M&A를 통해
정상 기업으로 복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구미 오리온전기에는
1,500여명의 근로자와
600여개의 협력업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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