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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동가스폭발 추모식

윤태호 기자 입력 2005-04-28 18:58:49 조회수 2

지난 95년에 발생한
대구 상인동 가스폭발사고를 추모하기 위한
10주년 추모식이
오늘 대구 달서구 학산근린공원에서 열립니다.

오늘 오전 10시부터 열리는 추모식은
대구 시장과 기관 단체장 등
주요인사와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명희 명창의 '혼부르기'와
살풀이 춤인 '혼 달래기',
김부기 신부가 집도하는 추도미사 등으로
짜여져 망자의 넋을 위로합니다.

한편 상인동 가스폭발로 숨진
희생자 101명의 유족모임은
올해 10주년 행사를 마지막으로
대외적인 공식 추모행사는
더 이상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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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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