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산업생산이 두 달 연속 감소했습니다.
통계청 경북통계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지역 산업생산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2.7% 줄어
두 달 연속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섬유제품과 조립금속의 감소세가 특히
두드러졌습니다.
반면에 경상북도지역의 지난달 산업생산은
전자제품과 자동차 업종 호조를 보여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3% 증가했습니다.
지난달 대구지역의 건설공사 발주금액은
2천 24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가 늘었지만, 지난달에 비해서는
53%나 줄어들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