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 재보궐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후보진영은 상대 후보의 불법 선거운동을
감시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오늘 오전
영천시 정당사무소에서 100여명의 청년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당 자체 불법선거 감시단
발대식을 갖고 불탈법 선거를 철저히
감시하기로 했습니다.
열린우리당도 막판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불법 선거가 기승을 부릴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선거운동원들에게 상대 후보를 감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후보자들은 오늘 이른 아침부터
노인정과 부녀회, 복지회관, 사찰,
단체 등을 잇달아 방문하면서
마지막 표심잡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