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랴오닝성 판진시와 대구시와의 경제교류가 활성화될 전망입니다.
중국 랴오닝성 판진시 경제사절단은
오늘 오전 대구상공회의소를 방문해서
양 지역간의 경제교류를 활발히 하기 위한
협의를 했습니다.
석유 위주의 산업구조 개선에 나선 판진시는
대구지역 첨단기업과의 기술교류와
기업유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판진시는 인구 126만명 규모의
유전도시로 플라스틱과 합성수지 제조 등
석유 관련 산업이 발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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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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