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3년 대구시 중구에 TV경륜장을
설치하려다 중구청의 반대로 사업을 중단했던
창원경륜공단이
달서구에 다시 경륜장 설치를
추진하자 시민단체가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대구 참여연대는 성명서를 내고
TV경륜장이 건전한 레포츠라는
사업주의 주장과는 달리
도박성이 강한 명백한 위해시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지난 2천 3년 이미 법원이
"TV경륜장이 공익적 시설이 아니기 때문에
행정기관이 허가를 거부할 수 있다"고 판결했다면서 달서구청은 창원경륜공단의 달서구 모 예식장 용도변경 신청을 받아들여서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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