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교사간 폭력 사태에 이어,
학부모가 학생지도에 불만을 품고
교사에게 폭력을 휘둘러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아들이 다니는 학교 교사를 폭행한 혐의로
55살 배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배 씨는 지난 4일 밤 8시 쯤
대구시 남구 모 고등학교에 찾아가
아들의 체벌문제를 따지다가 이를 말리던
44살 권 모교사에게 의자를 휘두르고,
탁자를 깨는 등 소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수성경찰서는
수성구 모 여고 52살 이 모교사가 학교에서
동료인 44살 박 모 교사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고소한 사건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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