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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국회의원 재선거 과열

입력 2005-04-26 12:04:34 조회수 1

영천 국회의원 재선거가 종반으로 갈수록
비방전으로 치달으면서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박근혜 대표가 1박 2일 일정으로
영천에 와서 오전부터 영천의 면 지역을
차례로 도는 강행군을 하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정동윤 후보가
박근혜 대표의 일정에 맞춰
같은 지역을 방문하도록 하는 맞불 전략을
펴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한나라당은 성명을 내고
박근혜 대표가 방문하는 곳에
사람이 많이 모인다는 것을 알고서
열린우리당이 교묘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방해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열린우리당도 성명을 내고 재보선의
원인 제공자가 한나라당인데도
박 대표를 앞세워 지역주의를 부추기고 있다고 한나라당을 비난하는 등 과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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