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당성을 두고 첨예한 논란을 빚고 있는
대구 범물 안심 4차 순환로 건설과 관련해
오늘 시민단체와 대구시 그리고 사업주가
함께 참여하는 토론회가 오늘 오후 3시
대구시의회에서 열립니다.
환경운동 연합 등 시민단체는 오늘 토론회에서
범물 안심 4차 순환선이 시재정이 부족한
상황에서 특정 지역 주민들에게 통행료를
부담하게해 업자의 배만 불리는 사업이라고 지적하고 타당성을 다시 검토할 것을
주장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이에대해
4찬 순환선은 발전하는 달성군과 성서지역의
교통량을 분산시키고 경산 공단과
연결하는 도로역할을 하는 것만으로
도심지역 교통량 분산과 산업발전에
한 몫을 담당할 것이라는 논리로 맞설
것으로 보여 팽팽한 논쟁이 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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