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문화방송이 집중보도한
대구시 달서구 온천개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대구 경찰청 수사과는
온천 개발로 달서구 일대의 지하수에
심각한 오염이 발생할 수 있었던 사실을
알면서도 달서구청이 이를 방조하거나
묵인했는지 여부에 대해 수사하기로 하고
자료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특히 달서구청이 전문가의 의견을
무시하고 공무원들끼리 위원회를 만들어
온천개발이라는 특수분야 사업을 결정한것이
법적으로 타당한지와 특정업자의 이익을 위한
것이었는지를 수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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