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박근혜 대표 방문 두고 여야 공방 가열

입력 2005-04-26 18:43:12 조회수 1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지난 22, 23일에 이어
오늘 또다시 1박 2일 일정으로 영천을
방문하기로 하자 한나라당은 분위기 역전을
기대하고 있고, 열린우리당은 맹렬히 비난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지난주말 박근혜 대표의 방문 이후당소속 정희수 후보의 지지율이
오름세를 보였다면서, 오늘과 내일 박 대표가
다시 방문을 하고 나면
지지율이 역전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반면에 열린우리당은 당 대표가
국회의원 재선거를 마치 자신의 선거인냥
전념하면서 공약 대결보다는 지역감정에 의지해
선거를 치르려는 것은 정치 발전을 퇴보시키는 것이라며 비난하고 있습니다.

여야는 이른바 박근혜 효과론이 미칠 영향에
대해 서로 다른 전망을 하면서 표심의 향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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