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대형 국책 프로젝트에서 소외되고
정부 산하기관 유치에서도 번번히 실패하면서
대 중앙정부 교섭력이 도마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에는 중앙부처 근무경력을 가진
간부 공무원이 거의 없을 정도로
서울 근무를 기피하고 있어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데요.
대구시 강병규 행정부시장은
"사실 전라권이나 충청권 시,도 같은
경우에는 때가 되면 총리실을 비롯한
중앙부처에서 근무경력을 쌓는 것이
불문율로 되어있습니다. 그 경력을 바탕으로
중앙부처의 정책추진 방향이나 규모 같은
정보를 미리미리 알아서 대비를 하는 것이죠.
그런데 대구시에는 그런 전통이 없는 것
같아요."하며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는
반응이었어요.
네, 그게 다 지난 수십년 동안의
TK 정권하에서 정치권이 던져주는 먹이만
받아먹던 대구공직사회의 나쁜 풍토가
변하지 않고 있기때문이 아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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