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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대구의 장래성,중국인이 더 잘 알아

김세화 기자 입력 2005-04-26 15:34:58 조회수 2

직원 수 20만 명에 세계 곳곳에
만 2천 개 지점을 가진 중국은행이
한 해 동안의 대구.경북 시장조사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대구지점 개설에 나섰는데요,
중국은행 측은 서울이나 경기도 안산지점 처럼
문을 열면 이익을 낼 수 있다고 보고
반월당이나 7호 광장에
지점 자리를 찾고 있다지 뭡니까요,

중국은행 황 덕 부장은,
(중국사람인데 한국말로 했음)
"대구는 구미,포항 뿐만 아니고
창원까지 연결되는 산업,교통중심지로
섬유가 구조조정 중이고,
전자,기계업종이 크고 있어서
문화도시를 추구하는 광주나 영화 쪽에
관심을 갖는 부산보다 더 좋아요"하면서
나름대로 대구.경북 성장론을 내 놨어요,

하하하---,대구의 비전을 중국사람들이
더 잘 아는 것 같습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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