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건설업자 납치됐다 풀려나

금교신 기자 입력 2005-04-25 19:52:49 조회수 1

50대 건설회사 대표가
출근길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괴한들에게 납치됐다가
1억원을 준 뒤 5시간만에 풀려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아침 8시 40분쯤 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모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모건설회사 대표
54살 김모씨가 3명의 괴한들에게
승용차와 함께 납치됐다가 5시간만인
오후 1시 40분쯤 칠곡군 모 저수지 부근에서
풀려났습니다.

경찰수사결과 범인들은 김씨에게 1억원을
농협계좌로 입금하라고 요구했고 김씨의
형이 1억원을 입금하자 풀어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오후 3시반쯤 입금된 계좌의 돈을
찾으로 온 무역업자를 부산에서 붙잡아
이번 사건과의 관련 여부를 캐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