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건설회사 대표가
출근길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괴한들에게 납치됐다가
1억원을 준 뒤 5시간만에 풀려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아침 8시 40분쯤 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모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모건설회사 대표
54살 김모씨가 3명의 괴한들에게
승용차와 함께 납치됐다가 5시간만인
오후 1시 40분쯤 칠곡군 모 저수지 부근에서
풀려났습니다.
경찰수사결과 범인들은 김씨에게 1억원을
농협계좌로 입금하라고 요구했고 김씨의
형이 1억원을 입금하자 풀어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오후 3시반쯤 입금된 계좌의 돈을
찾으로 온 무역업자를 부산에서 붙잡아
이번 사건과의 관련 여부를 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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