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도 `소나무에이즈'로 불리는 재선충이
발견돼 산림 당국이 긴급방제에
나섰습니다.
대구시는 최근 달성군 다사읍 서재리와
달서구 신당동에 이르는 임야 30ha에서
100여 그루의 소나무가 재선충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에따라 이번주부터 이 지역 소나무를
모두 제거해 소각하기로 하고
소나무 재선충의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를 제거하기 위한
항공방제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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