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오락기에 투자하면 고배당을 받을 수
있다고 속여 투자자를 모집한 다단계 조직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동부 경찰서는
모 도소매법인 대구지사장 45살 김모씨등 2명을 구속하고,
대구본부장 50살 정모여인등 2명을 입건했습니다.
서울본사 대표 44살 윤모씨등
임원 8명은 수배했습니다.
김씨등은 성인 오락기 1대에 385만원을
투자하면 다섯달안에 600만원을 지급한다고
속여 대구지역에서 40여명으로 부터
14억 2천만원을, 전국적으로는 170여명에게서
65억 5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경주지역 호텔등 각지에 위장용 오락실을
차려놓고 견학을 시키는 방법으로 투자자들을 속여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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